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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미래의 멋진태양

사회공헌

2014년 연탄배달 봉사활동 보고

작성자
(주)태양기술개발
작성일
2021-02-15 15:57
조회
308

 

<천왕역에 모여 출발전 찰칵!>

<오류2동 동사무에 연탄,쌀, 라면 기부식>

우리 회사는 지난 칼바람이 불던 토요일 아침, 뜻깊고 마음 따뜻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해부터 우리 회사는 매년 치르는 우리만을 위한 송년회가 아닌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송년회를

해보자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작년에는 실천으로 이어지진 않았고 올해는 미리 준비과정을 거쳐 우리 회사 본사가 있는 구로구 지역을 서치하여 오류2동의

독거노인가구, 노인부부가구 등 일곱가구를 소개 받았습니다.

요즘은 연탄을 온열기구로 사용하는 집이 많이 없습니다.

대부분 도시가스를 이용하니까요. 구로구에도 연탄을 때는 집이 많지는 않습니다.

연탄을 사용하는 집들은 대부분은 노후하고 경제적 상황이 열악한 가정들입니다.

이런 분들께 우리의 온정을 나눠 드릴수 있다면 우리가 한끼 맛있는 식사를 한것의 몇배는 더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태양기술개발 연탄배달 자원봉사자들은 눈이 오고 영하 7도가 넘을 거라는 일기예보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약속했던

7호선 천왕역 2번출구에 모두 모였습니다.

우리의 봉사활동을 도와주려는 듯 눈도 오지 않았고 해도 쨍하고 떠주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밖에 있으니 춥긴 참 추웠습니다.

우리는 모두 4개조로 나누어 각각의 봉사현장으로 갈라졌습니다.

연탄을 실은 트럭이 1조부터 연탄을 현장으로 배송을 돌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맡은 연탄은 총 1400장.

미리 연탄을 구매해 쌀과 라면만을 지원받기로 한 한가구를 제외하고 여섯가구에게 100장에서 300장까지 원하시는 장수를 배달

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연탄을 두장씩 나르는데 연탄 꽤 무겁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직원분들 마치 선수처럼 빠른 속도로 착~착 연탄을 나릅니다.

우리 직원들의 봉사심이 커서일텐데요~

전에 연탄배달 알바라도 하셨었는지 잠깐 의심을 해보았다지요..ㅋㅋ

1조의 두가구가 끝나고 1조와 2,3조 가구 사이의 거리가 꽤 멀음에도 불구하고 1조 분들이 모두 2,3조로 와주셔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배달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3조 집은 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골목이 길고 집 내부에서도 연탄을 쌓아두는 곳이 깊었음에도 배정받은 인원의 배가 되어

금새 연탄 창고가 가득해졌습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무언가가 가득 찼음을 저만 느낀건 아니겠지요~

예상보다 빠른 진행에 우리는 또 4조와 합체를 합니다.

4조는 차가 집앞까지 바로 댈수 있어 4조와 몇 명의 지원군이 함께 또 착착 연탄을 나르고 쌓고 나머지 지원을 마친 분들은

식당으로 향합니다.

4조도 빠르게 배달이 완료되고 트럭에 가득했던 연탄들은 각각의 집에서 온기를 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총 연탄 1400장, 쌀 20Kg 30포, 라면 30개들이 40박스를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연탄 1400장과 각 가구에 쌀 2포, 라면 3박스를 지원하고 남은 쌀과 라면은 오류2동 동사무소에 다른 지원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전달해 달라고 요청하고 기부를 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각 현장을 모두 방문하셔서 함께 연탄도 나르시고 지원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을 만나보시고 따뜻한 인사말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지원품 외에도 따로 개인적으로 떡을 준비하시어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드리시기도 하셨습니다.

가득했던 트럭차를 빈차로 만들고 우리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일한자 먹으라~ 배가 고팠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식당에서는 좋은 일 하신다며 우리를 환영해주는 현수막도 제작해 주셨습니다.

원래 계획은 먼저 끝난 팀은 먼저 먹고 해산할거라고 생각해서 식당예약 할때 몇몇이 와서 먹고 가는 걸로 방식으로 했었는데

먼저 끝난 팀이 모두 그냥 가버리지 않고 다음 팀을 도와주셔서 결국 우리는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의 점심 메뉴는 코다리찜, 매콤달콤한 것이 참 맛이 있네요.

식당 사장님이하 점장님, 직원분들 모두 참 친절하시고 부족한건 계속 가져다 주시고 대접해 주셨습니다.

식당 사장님도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이셔서 그런지 우리회사 봉사단이 무척 반가우셨나 봅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인사를 나누고 해산했습니다.

그동안의 어떤 행사들을 마치고 해산할때와는 또 다른 기분이었습니다.

이래서 봉사활동을 하는구나 하는 마음도 알았구요.

다음날 팔이 좀 뻐근들 하셨을텐데 그건 훈장 같은 거 같습니다.^^

봉사자들에게 봉사의 느낌을 바로 잊어버리지 말라는 기분 좋은 뻐근함 같은..

추운날 늦잠을 뿌리치고 좋은 일 하겠다고 모여주신 우리 직원분들께 진정 감사 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_____^;;

2주 정도 남은 2014년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 맞이하게 될 2015년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봉사 사진모음^^*

<1조 현장, 이때는 연탄이 트럭 한가득이군요 ㅎ>

<1조 연탄배달 현장, 사장님은 우의도 입지 않으시고 동참하셨어요~>

<2,3조 연탄을 기다리며 현장에서 찰칵! 바람이 엄청 추웠다지요~ 모두 햇님을 따라~따라~>

<2조 철도길 현장, 이곳에도 사장님이 계시네요~>

<2조 철도길 현장, 1,2조가 합체된 모습, 인원이 적어 걱정하던 2조는 천군만마를 얻은듯~^^ >

<이성호 네비게이터, 4개현장을 모두 돌며 연탄을 날랐다지요~>

<송봉석 차장은 회사차로 쌀과 라면을 날랐는데 사진이 없네요.. 아쉽..증거없음.ㅋ>

<3조 첫번째집, 연탄창고까지 안쪽 길이가 엄청 길었다지요~그래도 선수들답게 착착~^^>

<3조 첫집에 있던 메주, 정말 오랜만에 메주를 봤어요.. 잊었던 어릴 적 추억이 생생해 지네요~>

<연탄창고에 연탄이 가득찬 모습>

<3조 두번째집, 골목이 정말 길었는데 1,2,3조 합체로 이쯤이야 거뜬했다지요~^^>

<3조 두번째집, 사진에서 보이는것보다 골목이 훨씬 길었다지요~>

<3조 현장 마친 후 4조현장과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우의가 멋지시네요 ㅎ>

<4조 현장, 마지막 300장을 나르고~ 나르고~>

<4조 현장, 햇살이 아름답게 빛의 향연을~^^>

<식샤를 합시다!! 우선은 사장님 말씀을 경청!!>

<식사를 마치고 우리 모두 화이팅!! 으로 마무리~^^>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눈 사람들>

안규철사장님, 정경호부사장님, 김자연전무님, 하태경전무님

이하 성명순..

강봉출, 권오윤, 권운정, 김규봉, 김규형, 김상훈, 김성훈

김용호, 김준환, 김진한, 김진해, 김희연, 박민석, 박민혁

박성섭, 박은유, 박종명, 박현철, 변백수, 송봉석, 송정화

송진우, 신 구, 심호섭, 안경호, 유영민, 유원선, 이길호

이성호, 이준호, 임민상, 정경섭, 정민우, 정의국, 정해도

조영배, 지창호, 최동일, 최영철, 최우석, 최원석, 탁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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